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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뉴이스트 W(NU'EST W)가 렌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개인 티저 이미지 마지막을 장식하는 렌의 이미지 속에 알파벳 'E'를 추가하며 'HERE'를 만들어내 영어 문구에 대해 추측해오던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처럼 뉴이스트 W는 두 버전의 티저 이미지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분위기, 순차적으로 공개한 의미심장한 영어 등으로 앨범에 대한 힌트를 제공했다. 이에 컴백 초 읽기에 돌입한 뉴이스트 W가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에서부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주며 대중들의 관심을 집중 시킬 수 있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10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발매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