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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미코 하버드졸업 금나나 출연에 시청률 '소폭 상승'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9-07 09:3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코 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 출연에 '택시' 시청률이 상승했다.

TNMS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미코 진 출신 하버드생 금나나가 출연 하면서 시청률이 상승했다. 전국 시청률은 0.972%로 지난 주 0.954% 보다 소폭 상승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자신이 당시 2002년에 미스코리아 진이 된 것이 인생 최대의 미스터리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을 목표 까지 가게 하는 힘의 원동력은 고독함이라고 말하면서 진지함을 보이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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