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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넉살이 '쇼미더머니6'이후 화끈한 행보를 이어간다. 8일 신곡을 공개한다. 무려 11곡이다.
넉살은 지난 1일 종영한 Mnet 힙합서바이벌 '쇼 미 더 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방송 초반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졌으며, 기복 없이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가치를 입증했다.
방송에서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캐릭터, 친화적인 성격 등 음악외적인 면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N분의1', '부르는 게 값이야' 등으로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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