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걸그룹"…프리스틴, 물오른 비주얼 '독보적 존재감'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이징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의 비주얼이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SCHXXL OUT)'의 컴백 무대에서 폭발했다.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5개월 만에 컴백한 프리스틴이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컴백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며 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알린 프리스틴은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대중들에게 선보여 왔다. 다채로운 콘텐츠 속 프리스틴의 통통 튀는 매력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한층 더 성숙해진 물오른 미모에 컴백 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에 프리스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쿨 아웃'의 컴백 무대에 더욱 기대감을 높일 수 있었고 프리스틴은 상큼 발랄한 비주얼은 물론 더 강력해진 '파워&프리티(Power&Pretty)' 무대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인 '위 라이크(WE LIKE)'에서는 가사에 어울리는 파워풀한 안무와 걸크러쉬 매력을 극대화하는 표정연기로 발랄하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었고, 수록곡인 '알로하(ALOHA)'에선 청량한 여성스러움을 장착하여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이렇듯 프리스틴의 에너지 넘치고 독보적인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무대에 인기가 점점 치솟고 있으며 눈이 즐거운 비주얼과 음악적 성장이 돋보이는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프리스틴은 두 번째 미니 앨범 '스쿨 아웃'의 타이틀곡 '위 라이크'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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