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주간아이돌'이 6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1명의 완전체로 출격한 워너원은 이번 방송에서 대표곡인 '나야 나' 2배속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멤버 하나하나의 매력을 발산, 아직 워너원의 매력에 빠지지 못한 시청자들까지 완벽하게 끌어들였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주간아이돌'은 다음 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워너원 2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기사입력 2017-08-10 10:5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