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종국이 연예계 선후배의 '군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국은 김창렬과의 비교에 "솔직히 창렬이 형은 후배들을 진짜로 때렸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김창렬 절친 김구라는 "창렬이는 그만 놔달라. 그런 이미지로 그만 말하라"며 자제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김종국은 "고등학교 때는 후배들을 많이 부르긴 했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서는 그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8-10 11: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