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삼시세끼' 에릭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당시 에릭은 결혼 5일을 앞둔 시점이였다. 이에 윤균상은 "축하한다. 형 청첩장 사진도 예쁘더라. 기분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에릭은 "아직 얼떨떨하다"면서 "사실 이서진 형이 40을 넘기면 40대 중후반까지 결혼에 신경을 안 쓴다고 했는데, 그 말이 사실 컸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사연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