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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스크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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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배우 하석진이 건강을 생각한 스탠딩 책상 데스크플러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데스크플러스+는 가스 실린더 수출 시장 세계 1위를 자랑하는 삼홍사에서 출시한 스탠딩 책상이다. 무전원, 무소음, 무단계의 부드러운 높낮이, 상판의 각도 조절과 수직 상승, 하강 방식의 안정적인 무게 중심, 가장 높은 스트로크(최대높이-최저높이)를 자랑하는 스탠딩 책상을 선보이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스마트한 이미지까지 고루 갖춘 하석진은 최근 진행된 데스크플러스+ 화보 촬영에도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데스크플러스+ 관계자는"하석진의 지적이면서도 건강한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가 건강을 생각한 스탠딩 책상 데스크플러스+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하석진과 함께 데스크플러스+를 대중에게 보다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데스크플러스+는 스마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하석진과 함께 럭셔리 8월 호 화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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