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박수홍 "클럽? 바빠서 4일에 한번 정도 간다" 폭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7-08 22:3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NL 코리아9' 박수홍이 불혹의 '클러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9'에서는 박수홍이 마지막 생방송 호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박수홍은 자신의 노래 '클러버'를 열창했다.

이어 자신을 "행운의 불혹의 클러버이다"라고 소개했다. 신동엽이 "요즘도 클럽에 자주 가냐"고 묻자, 박수홍은 "너무 바빠서 자주 못가고, 3~4일에 한번 정도 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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