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모, 칭찬해"…민효린, 어여쁜 거울 셀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6-21 16:08 | 최종수정 2017-06-21 16:0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가기 전 내가 고른 파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하얀색 티셔츠와 데님팬츠의 수수한 패션임에도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진 팬츠에 블루 컬러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한편, 민효린은 KBS2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와 영화 '엄복동'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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