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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왔습니다' 4MC(이경규, 김영철, 윤정수, 이특)가 신입 미화원으로 변신한다.
이날 예능대부 이경규는 손으로 직접 변기를 닦고 계단의 껌을 떼어가며 평소 몰랐던 미화원들의 애환을 느꼈고, 아이돌 이특은 화장실 청소 중 눈물 펑펑 쏟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선배 배달원을 위한 MC들의 애교만점 신고식과 파란만장 청소 에피소드는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예고해 기대가 모아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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