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샤이니 키가 단독으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키는 최근 '나일론' 6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키는 이번 화보에서 2017 S/S 시즌 키 룩을 입고, 프로 모델 못지않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자로서 키와 패셔니스타로서의 키의 생각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었다.
한편 키는 샤이니 활동과 6월 방영할 드라마 '파수꾼' 촬영으로 종횡무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