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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가 패션 모델 포스를 뽐낸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호는 시원하게 뻗은 9등신 기럭지를 뽐내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길고 슬림한 패키지의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를 들기만 해도 패션 화보가 완성되는 것 같은 남 다른 포스를 보여줬다. 또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를 들고 촬영장 곳곳을 누비는 이민호의 모습이 마치 런웨이를 걷는 패션 모델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이민호는 이달 온에어될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새로운 TV 광고를 통해 커피 향처럼 부드럽고 깊은 매력과 스타일리쉬함을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콜드브루에서도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처럼 부드럽고 깊은 카리스마를 가진 이민호가 만나 프리미엄 이미지를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민호는 이달 온에어 되는 TV 광고를 통해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보틀처럼 슬림하고 시원하게 쭉 뻗은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