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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겸 배우 윤진영이 오는 7월 결혼한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3년 정도 열애를 했다. 최근 결혼을 결정하고 준비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윤진영은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tvN '코미디빅리그2'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잡아야 산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오는 6월 개봉하는 영화 '악녀'에도 출연했다.
기사입력 2017-05-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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