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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소현의 이사형이 밝혀졌다.
그 동안 수 많은 남자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김소현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최종 후보 유승호VS공유에서 유승호를 선택하는 '답장너'로 유승호를 치켜 세웠다.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라며 "친구들을 만나서 '연애하고 싶다', '외롭다'라고 한다"라며 관심사를 표현하기도.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재창조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 안방극장에 새롭고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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