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전세계 플레이어수가 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5월 24일 게임의 출시 이후 10일 만에 700만 플레이어를 돌파하고, 6월 15일 1000만, 10월 12일 2000만명을 돌파한 이래 약 6개월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오버워치'는 PC와 PS4, X박스 One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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