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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지혜가 뷰티MC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과시한다.
서지혜의 민낯 반응은 뜨거웠다. 이주연은 "누구세요? 새로운 게스트가 나온 것 같다"며 장난스러운 멘트를 친 뒤 MC로서 모든 것을 공개한 서지혜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고
서지혜는 부기 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에 하는 체조도 공개한다. 그는 과거 드라마 속 전지현 운동법으로 화제가 됐던 모관 운동을 열정적으로 했고, 구재이는 "언니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라며 셀프 카메라 속 서지혜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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