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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에서 맹승지가 과거 온라인상에 떠돌았던 악성 동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MC 박나래도 "우리끼리도 소문이 많았다. 목소리가 너무 비슷했다"고 했고, 맹승지는 자신 역시 동영상을 봤다면서 "'오빠!' 이렇게 하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 여자 분 몸체가 작고 척추도 쏙 들어갔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맹승지는 시청자들을 향해 "여러분 제 가족을 걸고 제가 진짜 아니다. 저도 봤는데 그 여자 분 몸매가 더 좋다"고 해명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