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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휘재가 가릴 수 없는 세월의 흔적에 좌절했다.
이휘재는 형제들이 중학생이라는 말을 듣고 "크면 안 싸우냐"고 물었다. 형제는 "안 싸우게 된다"면서 그 이유로 "잘 만나지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휘재는 형제들에게 "예전의 내모습, 뭐가 달라졌나"고 물었고 머리숱이 적어졌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숙이며 허망해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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