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이기광이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했다.
봄 느낌 물씬 풍기는 파란색 의상을 차려입은 이기광. 이어 그는 무표정부터 환한 미소까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윤두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길왔는데 일찍 끝나서 미안해용. 비오니까 조심히 돌아가기"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최근 신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