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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보석과 윤유선이 BF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한편, BF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개인 재무 및 자산관리 컨설팅 전문회사 '한독자산플랜'이 문화 콘텐츠 양성을 목표로 설립했다. 영화제작, 매니지먼트, 방송제작, 음반제작 등 종합 문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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