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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X세훈, 파리서 만난 '카리스마 남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3-08 08:5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두나와 엑소 세훈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뮤즈인 배두나와 엑소 세훈의 랑데뷰가 이뤄진 루이 비통 파리쇼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한 영상에는 배두나와 세훈이 친근한 모습으로 수 많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이를 그리는 세훈과 자신감 넘치는 배두나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날 루부르 박물관에서는 패션 하우스 루이비통의 패션쇼가 열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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