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따 만나영♥"…트와이스 채영X사나, 귀요미들의 애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2-26 01:0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사나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2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좀 이따 만나영"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깜찍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트와이스 채영과 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하고 있는 두 사람은 새하얀 피부에 분홍빛 립스틱을 발라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특히 채영과 사나는 환한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쭉 내미는 등 깜찍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신곡 'Knock Knock'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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