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닮았어"…샘 해밍턴·윌리엄, 사랑스러운 父子 [화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2-20 09:3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소까지 닮은 '세젤귀' 샘 해밍턴-윌리엄 부자의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육아 잡지 '베스트 베이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부자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샘 해밍턴-윌리엄은 사랑스러운 부자의 매력을 고스란히 발산했다. 생후 8개월이 된 윌리엄은 어느새 제 손으로 잡고 일어설 정도로 폭풍성장했다고. 게다가 성격도 순해서 촬영 내내 한 번도 울지 않고 해맑은 미소를 뽐냈다는 후문. 또 샘 해밍턴은 귀여운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름다운 화보를 완성했다.

인형 같은 외모와 귀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또랑또랑한 큰 눈과 통통한 볼 살이 트레이드마크인 윌리엄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청자들에게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에서 33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는 등 아빠를 뛰어넘는 SNS 스타로도 활약 중이다.

깜찍한 샘 해밍턴-윌리엄 부자의 화보와 인터뷰는 '베스트 베이비' 3월호 지면과 웹사이트 아이베스트베이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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