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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진혁이 의미가 큰 작품으로 '구가의서'를 꼽았다.
이어 그는 "진짜 애정을 갖고 촬영을 했던 작품이다. 모든 작품을 애정을 갖고 촬영을 하지만, 월령 캐릭터는 유난히 더 애착이 가고 좋아했던 캐릭터였다"고 전했다.
특히 최진혁은 "'섹시하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또 그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을까 싶다. 멋있었던 캐릭터였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02-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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