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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달아의 정체는
먼저 무대에 오른 달아는 성시경의 '희재'를 선곡,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사슴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절절한 감성으로 엠씨 더 맥스의 '그대는 눈물겹다'를 열창,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사슴의 무대를 들은 판정단들은 "교과서로 사용해도 될 정도의 노래이다", "이건 예술이다"라며 극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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