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궁민이 공자매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11일 오후 안성세트장에 선물이 도착했다. '김과장' 촬영으로 인하여 연일 바쁜 촬영을 보내고 있는 남궁민을 위해 '미녀 공심이'의 자매 민아, 서효림이 커피차와 분식차를 선물하며 지친 배우와 스텝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한 것.
이에 남궁민은 "바쁜 와중에도 응원해준 민아, 서효림에게 고맙다.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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