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점검, 오후 1시까지 접속 불가…'불의 축제' 신스킨 출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2-08 11:05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진행 중이다.

8일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점검 중"이라고 공지했다.

게임 서버 안정화 및 업데이트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에는 게임 접속 및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하다. 랭크 게임의 경우 업데이트 1시간 3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됐다.

한편 이번 롤 점검에서 7.3패치 업데이트를 진행, '불의 축제' 신스킨이 출시된다.

스킨 출시 캐릭터는 다이애나, 진, 탈론, 트위스티드 페이트 등 4개다. 이와 함께 '불의 축제' 게임 모드도 등장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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