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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현영이 재테크 여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현영은 오늘(8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 '2017 돈 모으는 법, 돈 불리는 법!' 편에 출연해 "미인대회 출전비 60만 원 중 40만 원을 남겨서 저금했다"며 사회초년생 시절의 재테크 경험담을 고백한다.
전문가들은 돈을 모으려면 지출을 줄여야 하고, 자신의 목적에 맞게 '통장 쪼개기'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성선화 기자는 "작년까지는 40여 개의 통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 더 늘었다"며 본인 소유의 통장을 일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또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부터 2~4%대의 고금리 적금 상품까지 종잣돈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적은 돈 모아 부자 되는 재테크 비법은 8일(수) 저녁 7시 40분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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