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빛을 암시하는 김국진의 신년 운세가 공개된다.
김국진의 운세를 펼쳐본 권민중은 "심신이 안정되고 복록을 누릴 것이다" "올해에는 이삿수가 많을 것이다"라고 읽어 내려갔다. 예사롭지 않은 김국진의 신년운세 내용을 접한 청춘들은 깜짝 놀라며 일제히 환호했다.
이에 연인 강수지는 당황한 모습으로 "얘네 들 왜 이래요"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이기도 해 핑크빛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기사입력 2017-01-17 16: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