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비만"…비X문세윤, 다정한 동갑내기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1-16 16:5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비와 문세윤의 다정함 모습이 포착됐다.

문세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와 비만! 비슷하지뭐 #비 #비만 #동갑 #컬투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증샷 촬영 중인 비와 문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여기에 비는 브이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비의 훈훈한 비주얼은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비는 지난 15일 3년 만의 신곡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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