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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비가 신곡 '최고의 선물'에 이은 후속곡을 언급했다.
비는 "추워지는 날면 오면 이 자리에 꼭 나오는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비는 신곡 '최고의 선물' 홍보를 원하면서, "활동이 오늘 끝이다. 이게 선공개다. 이건 맛보기다. 몇 주후에 전투력 상승 할 수 있는 댄스곡이 나온다"고 말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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