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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엑소 찬열이 드라마 '미씽나인'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백진희도 "신선한 소재가 끌렸다. 대본 리딩 때부터 기대됐다"면서 "현장이 화기애애하다"고 웃었다.
찬열은 "저는 대본리딩에도 참여를 못했다. 출연이 들어왔을 때 너무 기뻤다. 좋은 경험이 될 거 같다. 많은 공부가 될 것 같다. 시나리오 자체가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했다"고 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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