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박보검 "KBS 직원? 사원증 기다리고 있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1-07 21:3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보검이 KBS 직원설에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2016 연기대상' 뒷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보검은 '2016 가요대축제'에 이어 '2016 연기대상' MC를 맡게 됐다. 이에 그는 함께 MC를 맡은 전현무, 김지원과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에 박보검은 '혹시 KBS 직원이느냐'는 물음에 "사원증 기다리고 있습니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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