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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무한도전' 정준하가 '대상'과 관련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가 "대상을 조금 기대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준하는 "지방 촬영 갔는데 대상 후보에 올랐다더라. 진짜로 뭔가 자꾸 '오나보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서은 "혹시라도 내가 받으면 '난 큰일났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또 한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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