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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1월 6일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 레미디를 출시한다.
스킨 릴리프는 노르망디에서 수확한 해초 추출물을 함유해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스킨 클래리파이어는 마누카 오일을 함유해 모공 정화 및 피지 컨트롤 효과를 선사한다. 유일하게 밤 타입의 스킨 레스큐 밤은 갈라지고 건조한 피부를 케어하는 고농축 만능밤으로 캐롯&감초 추출물, 시어 버터 등을 함유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가벼운 포뮬라 역시 주목할만하다. 세안 직후 깨끗한 피부에 스포이드로 단 두 방울만 덜어 바르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단독으로 또는 다른 레미디와 레이어링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레미디는 오는 6일부터 전국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방문 시피부 타입 및 고민에 따라 필요한 레미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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