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희가 2개월된 아들 노아를 공개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아야 이제 이 양말은 다른 아가한테 물려주자. 근데 다리는 왜 꼬고 자는 거니. 몽키 친구 찌그러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를 꼰 채 잠에 빠진 토실토실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뒤집어지지 않으려 야무지게 다리를 꼰 채 원숭이 인형에 기대 옆으로 돌려자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속도위반을 인정하며 지난 10월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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