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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조타가 오늘도 '진경바보' 로맨틱 남편이 됐다.
신선도를 위해 얼음에 담긴 생선을 고르던 김진경이 손이 시렵다고 하자 조타는 자신의 손에 따뜻한 물을 적신 후 아내의 손을 잡아 녹였다. 오늘도 '아내바보'가 된 조타는 순간순간 달콤함을 만들어냈다.
이어 돌고래에게 생선을 나눠주며 교감을 했고, 두 사람은 "알바인가 했다. 너무 귀여웠다. 돌고래를 처음 만져봤다"라며 즐거워 했다.
기사입력 2016-11-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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