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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번 주 '배틀트립'에서는 배우 김민교의 여행 의뢰를 주제로 토니안, 강타, 이진호의 태국 남부 여행기가 소개된다.
특히, 끄라비의 아름다운 섬들을 둘러보는 범선투어를 소개했는데, 가성비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럭셔리 선상 바비큐 파티를 선보여 100인의 판정단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어, 토니안은 갑작스레 말 못했던 속사정을 털어놔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젝스키스 멤버인 김재덕과 양세형을 언급한 것. "바쁜 스케줄 때문에 친한 친구들과 자주 못 봐 너무 서운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같이 떠나준 강타에게 고맙다"고 전해 스튜디오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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