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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쇼핑왕 루이' 윤상현과 남지현이 산골에서 재회한다.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윤상현과 남지현의 모습은 현장의 밝은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기라도 하듯 연신 웃음이 넘친다. '말만 나쁜 놈' 중원은 복실과 재회했지만 사진 속에서도 여전히 츤데레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윤상현과 남지현은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두 사람의 함박 웃음에서 '황금케미'가 묻어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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