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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의 성소가 아스트로의 차은우 외모에 감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순정만화 주인공같다", "비현실적인 외모", "사기캐릭터다"라며 차은우의 비현실적인 미모를 극찬했다. 조세호는 "남자들도 넋을 놓고 본다"며 차은우의 외모를 칭찬했다.
특히 평소 잘생긴 스타들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엄현경은 "너무 놀랍다"며 끊임없이 차은우의 외모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은우는 "최고 잘 받았던 성적은 전교 3등이었다"며 과거 '도전 골든벨'에 출연에 이어 '1대 100'에서 최후의 2인에 등극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완벽남의 또 다른 매력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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