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귀요미"…대박이, 엄마 품에 안겨 '행복 만끽'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8-23 09:06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이동국의 아들 대박이가 엄마와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즐겼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꼐 대박이와 함께한 물놀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소고 대박이는 엄마 품에 안겨 밝은 미소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대박이와 누나 설아-수아 자매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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