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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이종석이 불사신이라고 믿었던 한효주의 부상에 혼란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오연주는 파를 썰려다 손을 베고 말았다. 강철은 "왜 피가 나죠? 당신도 총에 맞으면 죽는다는 거잖아 지금"이라며 당황했다.
오연주는 앞서 강철이 쏜 총을 맞았지만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이에 "나는 불사신이잖아요 여기선, 경호 계속 해야돼요?"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연주의 불사성에 의심이 제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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