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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TV' 하정우가 미신을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정우는 "난 그런 미신 안 믿는다. 흥행 성적이 저조했던 영화 개봉 전에 좋은 꿈이란 꿈은 다 꿨다. 실제 숙소에는 박쥐가 들어오기도 했다. 박쥐가 좋은 징조라고 하더라. 좋은 꿈에 박쥐까지 기어들어 왔는데 상관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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