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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이선균과 안재홍이 함께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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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은 KIA 김호령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 상의를, 안재홍은 편한 차림으로 현장을 찾았다.
이날 안재홍은 자신의 SNS에 "재미있다"는 글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전경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직접 관람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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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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