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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 주연의 영화 '태평륜'이 개봉 2년 만에 '시네마차이나 서울'에서 단독 개봉된다.
한편 영화 '태평륜'의 '시네마차이나 서울' 극장 단독 개봉 소식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중이다. '시네마차이나 서울'은 중국영화 상설 영화관의 새로운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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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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