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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바벨250' 안젤리나가 꼼꼼한 장보기 스킬을 자랑했다.
또 이기우가 감자를 사려고 하자 "집에 있다"고 이기우를 말리며 현명한 소비를 했다.
이기우가 "과자를 먹자"고 유혹했지만 안젤리나는 "돈을 필요한 곳에 잘 분배한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비습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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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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