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수록 예뻐져" 타블로 딸 이하루, 청순한 요조숙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7-19 19:5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가 꼬마 숙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이하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원피스를 입은 하루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루는 요조숙녀처럼 새초롬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하루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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