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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님과 함께2' 가상부부 윤정수 김숙이 '집안 등목'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숙은 "등목이 내 꿈이다"며 윤정수에게 물을 뿌려줄 것을 요구했다.
윤정수는 물을 뿌리는 척 했고, 김숙은 "시원하다"며 아저씨 흉내를 냈다.
김숙은 화들짝 놀라며 "이 오빠 진짜 미쳤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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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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