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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주은-최민수 부부가 22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두 아들과 함께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한다.
작은 아들 유진이는 "22년 결혼사진에 나랑 형이 들어간 느낌이다"라고 촬영 소감을 말하고, 큰아들 유성이는 "만약 엄마와 아빠가 결혼하지 않았으면 지금의 우리 가족은 없었을 것이다. 두 분이 결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웃음이 떠나지 않는 강주은과 최민수 가족의 행복한 리마인드 웨딩촬영 현장은 오늘(30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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